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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

집에서 일상. 택배온 거, 집밥, 요리, 디저트 먹은 것 등등 원래 살던 집에서는 겨울에 가습기가 필요없었는데 이사오고 나서 집이 굉장히 건조한 느낌이 들었다. 특히 얼마전부터 아침에 코가 막 따가움ㅋㅋ 티비 홈쇼핑에서 이 제품을 굉장히 자주봐서 눈여겨보다가 후기도 좋고해서 인터넷으로 삼! 케로타라는 첨들어보는 곳의 제품. 2개에 49000원정도. 2개 낱개로 사면 29000원인데 어차피 방마다 둘거라서... 배송받고 생각한거보다 더 작아서 놀랐다. 근데 귀여움 요즘 엄청만족하면서 사용중!! ㅋㅋ 거의 매일밤 틀어놓고 잔다.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하나도 안 건조함. 근데 가까이 두면 좀 춥다... 원래쓰던 청소기가 갑자기 부서짐;; 하...오래는 못쓸거라고 예상했던게 첨부터 불량배터리에 잔고장이 계속남. 이제 안녕이다ㅋㅋㅋ 청소기보는데 브랜드마다 너무 가격차이가 심.. 더보기
스프로 버섯크림리조또 만들기 레시피/집콕 일상 요리. 간단 집밥해먹기 원래 리조또를 항상 파스타 소스를 이용해서 해먹었지만 이번엔 며칠 전에 산 스프가루로 리조또를 만들었다. 식은 밥 처리에는 리조또가 최고ㅋㅋ 재료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돼서.. 부담이 없는 간단 요리라서 자주 해먹음재료: 밥(난 찬밥을 씀), 우유, 버섯(팽이버섯), 스프, 고기(아무 부위, 카레용 고기 사용함), 슬라이스 치즈, 양파, 다진 마늘 준비완료 사진에는 스프2개지만 한 개만 사용했다. 스프 한 개가 3인분 용량. 버섯과 양파, 고기를 작게 썰고 물 400ml(약 종이컵 2컵)에 스프가루를 부어 저으면서 중불에 끓인다.. 끓는 동안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 살짝 넣고 고기를 굽는다.(기름양이 좀 많았던 것 같음..)프라이팬에 스프가 좀 눌어붙고 걸쭉해지면 우유를 200ml(종이컵 1컵) 붓고 불.. 더보기